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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이주 15일차> 서귀포 강정동에 자리 잡기로 결정... 북교해바라기 순두부찌개 또 왔다.
2023.05.22 by 켕켕켕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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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이주 14일차> 제주시청 근처 맛집 블루메베이글과 마모루 카라이라멘
2023.05.21 by 켕켕켕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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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이주 13일차> 비오는 날 또 이돈갓... 돈까스는 못 참아
2023.05.21 by 켕켕켕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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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이주 11일차> 나름 유명한 도주제... 글쎄다. 이게 맛집 맞나?
2023.05.19 by 켕켕켕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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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이주 10일차> 봄이네 해바라기 순두부찌개를 먹다.
2023.05.19 by 켕켕켕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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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이주 12일차> 아주반점, 청년순대국... 롯데시네마에서 분노의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부지런하게 다녔네
2023.05.19 by 켕켕켕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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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이주 9일차> 제주 야간 관덕정 관람하다.
2023.05.15 by 켕켕켕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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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이주 8일차> 흐린 날의 이호테우해변(해수욕장)을 가다.
2023.05.14 by 켕켕켕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