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반포동 아파트 래미안퍼스티지를 구입해서 살아보자!

집 없는 서민의 서울 주택 가상 구매

​

부동산 행복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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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현실감각 없이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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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하는 행복회로를 돌려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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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반포동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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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퍼스티지가 27번째 타겟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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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동 아파트는 말 안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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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한 레벨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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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퍼스티지는 반포동에 위치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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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뷰는 아니지만 한강과 그리 멀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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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워낙에 고가의 아파트들이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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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손꼽히는 아파트 중 하나다.

 

 

나름 전용면적 84㎡을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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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가족이 살 수 있는 매물을 구매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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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시 85㎡ 이하는 농어촌특별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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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과되지 않기 때문에 정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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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 3개, 화장실 2개 4인 가족이 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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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최적의 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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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거의 공식이라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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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퍼스티지는 입주한지 11년이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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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오래된 아파트지만 여전히 인기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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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지었고 세대수는 2444세대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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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편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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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거래된 매물은 7층 31억5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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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아파트는 안 비싼 곳이 없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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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딱히 논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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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는 상당히 활발한 편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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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는 매년 많았고 가격도 꾸준히 오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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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서울 시내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오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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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좋은 동네다보니 확실히 오름폭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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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수수료는 세금포함 0.9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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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311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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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와 합의해서 수수료를 조율하면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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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가의 아파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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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합의를 해도

​

천만원대 이상의 비용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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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중개료로 집을 구입하고 싶다면

​

트러스트부동산 같은 중개회사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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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매물이 별로 없고 거래성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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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이뤄지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취득세+지방교육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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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1억39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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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세(지방교육세포함) 1억이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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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직장인이 엄두로 못 낼 금액을

​

세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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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동에 보통 평수에 조금 비싸다하면

​

취득세는 거의 1억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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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퍼스티지의 공시지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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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억1800만원으로 확인된다. (2020년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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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매입금액은 대략 5946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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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기준으로 계산된 금액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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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보다 더 많다는걸 참고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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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지가는 웬만한 서울 시내 고가 아파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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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금액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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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지가는 4년동안 9억1000만원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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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래가가 거의 두배 14억이상 올랐다는걸 감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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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상승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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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세는 대략 139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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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기준 공시지가로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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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아파트라 보유세가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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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에 보유세 폭탄을 피해갈 수는 없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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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서울 시내 입지조건이 좋은 동네의 아파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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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끝을 모르고 상승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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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세를 더 내면 더 냈지 적게 낼 일은 없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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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평균 관리비는 32만2412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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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년간 납부한다면 연 평균 38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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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아파트에 주민 시설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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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는 전용면적 기준 평당 1.34만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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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수가 많지만 관리비가 조금 많이 나온다

​

생각할 수는 있지만 누리는 시설을 감안하면

​

평균보다 조금 더 많이 납부하는 정도라

​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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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퍼스티지는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

입지조건이 아주 좋은 아파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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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이라는 메리트와 함께 고속버스터미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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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 있고 당연히 역세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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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인기가 많은 아파트이며 매물이 상당히 많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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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가 상당히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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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 목적으로도 좋지만 투자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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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파트라 가격은 부동산 정책과 상관 없이

​

오를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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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기 입주하려면 얼마가 필요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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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33억6240만원이 필요하다!

​

역시 어마어마한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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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금액이면 서울 시내 저렴한 아파트

​

2개쯤은 거뜬하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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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세대1주택으로 실거주&투자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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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집중을 선택한다면 당연 고가의 아파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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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퍼스티지를 구매하는게 훨씬 낫지 않겠는가

​

매년 가격 상승만을 고려해도 제대로 된

​

매물 하나 잘 건지는 게 훨씬 이득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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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는 서민과는 전혀 상관 없는 얘기지만 충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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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력을 갖추고 있다면 반포동의 웬만한 아파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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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골라도 실패할 수 없는

​

투자처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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