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강서구 마곡동 마곡나루역보타닉푸르지오시티를 구입해서 살아보자!

부동산 행복회로

by 켕켕켕켕 2021. 1. 27. 18:41

본문

728x90
반응형

집 없는 서민의 서울 주택 가상 구매, 부동산 행복회로!

는 아니고 아주 현실적인 주택 마련이다.

당연히 집을 살 수가 없으니 세 들어서 살아야 한다.

2030의 아주 현실적인 입장에서 얘기해보겠다.

 

사무실 용도로 만들어졌지만 주거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오피스텔을 선택했다.

오피스텔의 장점이라면 혼자살기에 아주 적합한 공간에 금액이

아파트에 비하면 굉장히 저렴한 편이다.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마곡나루역보타닉푸르지오시티는 1390세대다.

9호선 공항철도와 직접되어있어 아주 편리하다.

공항, 항공사 직원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동네다 보니 매물이 잘 없다.

강서구 오피스텔은 거주하고 있는 대부분은 직장인일 것이다.

전용면적 6.7평 기준 최근 전세 실거래가는 3층 1억 4332만원이다.

강서구 오피스텔 전세가 치고는 조금 비싸다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실거래가가 상당히 오른 상태가 전세도 오를 수 밖에 없다.

거래는 상당히 활발한 편이다.

항공사가 침체기를 맞고 많은 인력들이 일자리를 잃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스타항공을 제외하고 다른 항공사들의 인력은 크게 줄지 않았다.

휴직상태로 대거 빠져나가는 일은 없다.

즉 가격 하락도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개수수료는 0.4%이다.

오피스텔의 임대 상한요율은 0.4%라 굉장히 저렴하다.

대략 63만원이다.


관리비는 기본 7만원에 전기세, 수도세, 난방비는 별도다.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대략 한달 18-20만원으로 예상된다.

1년 관리비는 228만원 수준이다.


강서구 마곡동은 대게 공항,항공사 직원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동네다.

근방도 마찬가지로 공항, 항공사 직원들이 많이 거주한다.

불과 몇년 전만 해도 강서구 아파트는 그렇게 비싼 편이 아니라

신혼부부들이 많이 입주하곤 했는데 어느샌가 가격이 부동산정책 효과로

폭등하는 바람에 부부가 집을 구하기가 힘든 동네가 되버렸다.

현실적인 시각에서 자가를 구할 수 없다면 전월세를 구해야 한다.

대부분 직장인이 무슨 큰 돈이 있어서 자가를 구하겠는가

당연히 전월세로 살다가 공항 근처 김포, 인천으로 이사 가는게 맞다.

요즘 같이 힘든 시기에 부동산은 힘들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오르고 있다.

괜히 젊은이들이 주식에 몰리는 게 아닌거 같다.

빨리 코로나를 극복했으면 좋겠다. ㅠ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