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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암사동 아파트 강동롯데캐슬퍼스트를 구입해서 살아보자!

부동산 행복회로

by 켕켕켕켕 2021. 1. 2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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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없는 서민의 서울 주택 가상 구매 부동산 행복회로!

강동구 암사동 강동롯데캐슬퍼스트를 30번째 타겟으로 정했다.

이제 강남 4구 취급 받는 강동구도 만만한 동네가 아니다.

입주는 08년도에 했고 세대수는 3226세대다.

 

 

나름 전용면적 84㎡을 기준으로

4인가족이 살 수 있는 매물을 구매해보자!

구입시 85㎡ 이하는 농어촌특별세가

부과되지 않기 때문에 정한거다.

침실 3개, 화장실 2개 4인 가족이 살기에

아주 최적의 구조이다.

최근 거래된 매물은 5층 13억5000만원이다. (12월 11일)

매물의 가격대는 그렇게 중심지에 비해서는 비싼 편은 아니지만 10억은 무난히 넘는다.

완공한지 13년이 지나 오래된 편이다.

거래는 나름 활발한 편이다.

굉장히 눈여결 볼 부분이라면 아파트의 시세와 매매가가 거의 일치한다는 것이다.

보통은 시세에서 벗어난 실거래가 일어나기 마련인데 상당수가 시세에 맞게 거래됐다.

큰 폭으로 가격을 높이거나 낮추거나 하는 일이 거의 없었다는 것이다.

중개수수료는 세금포함 0.99%이다.

대략 1337만원이다.

공인중개사와 잘 협의하면 낮출 수는 있지만 그래도 상당한 금액을 지불해야 된다.

취득세+지방교육세 3.3%

정확히 4455만원이다.

강동구 아파트도 가격대가 나름 있으니 취득세도 높은 편이다.

취득세만 내고도 허리가 휠 정도이다.

공시지가는 5억9300만원이다. (20년도 공시지가 기준)

채권매입금액은 대략 1838만원이다.

 

강동롯데캐슬퍼스트의 공시지가는 4년동안 1억7900만원이 올랐다.

18년도에서 19년도 사이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지만 실거래가에 비하면

적게 오른 편이라 말할 수 있다.

재산세+지방교육세+도시지역분은 대략 145만원이다. (20년도 공시지가 기준)

20년도 공시지가가 크게 오르지 않은 덕에 보유세는 비싸지 않다.

21년도는 예외 없이 큰 폭으로 오를 것이고 보유세도 2배 이상 납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월 평균 관리비는 17만4489원이다.

연평균으로 계산하면 대략 210만원이다.

전용면적기준 평당 7200원 수준이다.

오래된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관리비는 굉장히 저렴한 편에 속한다.


강남4구에 속하는 강동구는 관심 밖 동네 취급이었지만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는 저렴한 가격탓인지 투자자들에게는 상당히 매력적인 구역이다.

송파, 광진구 접근성이 좋은 암사동에 위치한 강동롯데캐슬퍼스트는

주관적으로 보자면 나쁠 이유가 없다.

단지 강동구라는 점이 그동안 메리트가 떨어졌을 뿐이지

그래서 입주하려면 얼마나 필요하다고?! 14억2985만원

대략 14억2990만원이 필요하다.

강동롯데캐슬퍼스트는 시세대로 활발하게 거래되고 투기성 거래가 보이지 않았다.

그렇게 인기가 많은 아파트는 아니지만 정권이 바뀌고 새로운 정책상 가격대가

큰 폭으로 오를거라 생각하고 실제로도 많이 올랐지만 공시지가는 크게 오르지 않았다.

21년도의 공시지가는 얼마나 오를지 모르겠다만

이전까지는 공과금 부담이 없을 정도로 공시지가가 낮았다고 본다.

그래도 아파트의 가격은 10억대가 무난하게 넘어가는걸 보면 일반 직장인은 부담스럽다.

21년이 된 시점 앞으로 내집마련이 더 힘들어질걸 생각하니깐 어질어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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