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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신정동 아파트 래미안목동아델리체를 구입해서 살아보자!

부동산 행복회로

by 켕켕켕켕 2021. 2. 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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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없는 서민의 서울 주택 가상 구매 부동산 행복회로!

양천구 신정동 래미안목동아델리체가 32번째 타겟이다.

21년 1월 30일부터 입주한다.

세대수는 1497세대이다.

 

나름 전용면적 84㎡을 기준으로

4인가족이 살 수 있는 매물을 구매해보자!

구입시 85㎡ 이하는 농어촌특별세가

부과되지 않기 때문에 정한거다.

침실 3개, 화장실 2개 4인 가족이 살기에

아주 최적의 구조이다.

최근 거래된 매물은 16층 15억5000만원이다.

프리미엄이 약 9억 정도 붙은 가격이다.

신축 아파트가 벌써부터 주변 아파트 가격대를 형성해버린다.

당연한 얘기지만 이거 거의 로또 준1등급이다.

19년 5월에 팔아버린 사람은 아주 복창 터지겠다.

조금만 더 참으로 6억은 더 벌 수 있었을텐데 말이다.

부동산 가격이 이렇게 될 줄 알았겠는가

앞으로 실거주 후 세금부담이 덜 해지면 매물이

더 쏟아져나올 것이 분명해 보인다.

목동이란 동네의 인기를 생각한다면 가격이

더 상승할 것이라 짐작된다.

중개수수료는 세금포함 0.99%이다.

대략 1535만원이다.

공인중개사와 잘 협의하면 낮출 수는 있지만 그래도 상당한 금액을 지불해야 된다.

취득세+지방교육세 3.3%

정확히 5115만원이다.

이미 올라버린 아파트 가격 때문인지 공과금 부담도 커졌다.

처음에 분양 받았던 분들은 얼마나 좋았겠는가

거액을 벌어나갈 수 있으니 말이다.


신축 아파트라 공시지가는 아직 공시가 안됐지만

21년도 기준 공시지가는 10억대는 아닐까 예상한다.

비슷한 가격대 아파트의 21년도 공시지가가 충분히

10억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서 기준을 10억으로 잡아봤다.

21년도 공시지가 10억을 기준으로 추정해봤다.

채권매입금액은 대략 3100만원이다.

부동산 정책상 신축 아파트에 바로 높은 금액대로 설정하긴

쉽지 않으나 현실적으로 보자면 10억은 무난하다.

재산세+지방교육세+도시지역분+종부세+농어촌특별세는 대략 337만원이다.

주관적으로 공시지가를 10억으로 잡아서 조금 높다고 생각되지만

어쩌겠는가 그게 현실이 될지도 모르니 말이다.


관리비는 신축아파트라 근거 자료가 없지만

예상되는 금액은 월평균 관리비는 24만원 정도로 예상한다.

전용면적기준 평당 9600원 정도 될 것이다.

연 관리비는 288만원으로 예상

전용면적 84 아파트 적당한 수준이라 볼 수 있다.

1497세대라 그리 많지 않아 저렴할 수가 없어

더 큰 금액이 예상되기도 한다.


래미안목동아델리체은 신축 아파트라 아직 입주도 안 했다. (1월30일 입주예정)

이미 프리미엄은 9억 이상이 붙었다.

서울 외곽 수도권도 아닌 목동이란 동네에 신축이 생겼으니

그럴만도 하지 않겠는가

교육으로 목동학군을 형성하고 역세권으로 교통도 좋으니 장점은 충분하다.

전세 매물은 쏟아져 나오는데 분양가보다 높은 8억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것도 아파트 가격이 오르면 전세가도 크게 오를 것이다.

전세난 해결을 위해 신축 아파트가 생겨도

결국 전세난이 되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세도 만만치가 않다.

그래서 래미안목동아델리체를 구입해서 입주하려면 얼마가 필요하냐고?

대략 16억5380만원이 필요하다.

분양 받은 사람은 너무나도 행복하겠지만

매매로 입주하는 사람은 너무나도 고통스러울 듯 하다.

6억대에 분양권을 받은 것과 매매로 15억5000만원의

격차가 심한데 어쩌겠는가 이것도 어찌보면

실거주와 투자 목적으로 생각해야 덜 억울하지 않겠는가?

집을 못 구해서 너무나도 슬픈 나는 그저 둘 다 부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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